관련성 있는 실제 사이트가 콘텐츠의 가치를 보고 자연스럽게 건 링크는 안전합니다. 반면 순위를 올릴 목적으로 링크를 사거나 교환하거나 자동으로 만드는 작업은 구글 스팸 정책의 링크 스팸에 해당하며, 순위 하락이나 검색 결과 제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 여부는 작업의 이름이 아니라 링크를 얻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백링크 작업이 스팸 정책에 걸리나요?
구글은 링크 스팸을 주로 검색 순위를 조작할 목적으로 링크를 만드는 행위로 정의하고, 다음 유형을 예로 듭니다.
| 유형 | 정책상 예시 |
|---|---|
| 링크 구매·판매 | 돈이나 상품·서비스를 링크 또는 링크가 담긴 글과 교환 |
| 과도한 링크 교환 | 서로 링크해 주기, 교차 링크만을 위한 파트너 페이지 |
| 자동 생성 | 프로그램·서비스로 만든 링크 |
| 광고성 기사·보도자료 | 순위 신호를 넘기는 유료 링크, 최적화된 앵커를 넣어 배포한 글 |
| 디렉터리·템플릿 | 저품질 디렉터리·북마크 링크, 여러 사이트 푸터·위젯에 퍼뜨린 링크 |
| 만료 도메인 악용 | 만료 도메인을 사서 순위 조작용 저가치 콘텐츠를 올림(별도 정책) |
사설 블로그 네트워크(PBN)는 정책 문서에 이름으로 나오지 않지만, 순위를 위해 링크를 걸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위 정의와 만료 도메인 악용 정책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런 링크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구글은 자동 시스템으로 위반을 감지하고, 필요하면 사람이 검토해 수동 조치를 내립니다. 정책을 어긴 사이트는 순위가 낮아지거나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동 조치는 서치 콘솔의 수동 조치 보고서와 메시지 센터로 알려 주며, 링크 관련 유형은 사이트로 연결되는 부자연스러운 링크와 사이트에서 나가는 부자연스러운 링크입니다.
문제를 고친 뒤에는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대부분의 재검토가 며칠에서 몇 주 걸리고, 링크 관련 요청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 자동 시스템으로도 순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보고서가 비어 있다고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링크 거부(disavow)로 해결할 수 있나요?
링크 거부는 조건이 맞을 때만 쓰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신중하게 써야 하는 고급 기능으로 분류하고, 잘못 쓰면 검색 성과에 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다음 두 조건이 모두 맞을 때만 쓰라고 안내합니다.
- 사이트로 향하는 스팸성·인위적·저품질 링크가 상당히 많다.
- 그 링크 때문에 수동 조치를 받았거나 받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링크를 직접 지우거나 상대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하고, 그래도 안 되는 것만 목록에 넣습니다. 목록은 .txt 파일에 한 줄에 URL 하나 또는 domain: 형식으로 적으며, 반영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링크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다른 사이트가 참고할 만한 자료, 데이터, 가이드를 만듭니다.
-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입소문으로 콘텐츠를 알립니다.
- 광고·후원 링크에는 rel=”sponsored” 또는 rel=”nofollow” 표시를 요청합니다.
- 업체가 링크를 만든다면 위치와 방식을 목록으로 받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좋은 백링크와 나쁜 백링크, 필요한 양에 대한 생각은 백링크는 몇 개나 필요한가요?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경쟁사가 우리 사이트에 스팸 링크를 걸면 페널티를 받나요?
구글은 제3자 사이트의 행위가 다른 사이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밝힙니다. 다만 들어오는 링크가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므로, 수동 조치 보고서를 확인하고 조치가 있을 때 링크 정리와 거부를 검토합니다.
예전에 링크를 산 적이 있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요?
구매한 링크 목록부터 정리하고, 가능한 것은 삭제하거나 rel=”sponsored” 표시를 요청합니다. 수동 조치가 있다면 정리한 내용을 기록해 재검토를 요청하고, 삭제가 안 되는 링크가 많을 때만 링크 거부를 함께 씁니다.
백링크 업체가 안전하다고 하면 어떻게 검증하나요?
링크가 걸릴 사이트 목록, 게재 방식, 대가 여부를 미리 받아 스팸 정책 예시와 대조합니다. 구글도 무엇을 할지 분명히 설명하지 않는 업체를 주의하라고 안내하므로, 방식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위험 신호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