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리디렉션이란?301 Redirect (영구 이동)

301 리디렉션은 페이지 주소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알리며 방문자와 검색엔진을 새 주소로 보내는 HTTP 응답으로, 도메인 이전이나 글 통합 때 씁니다.

301 리디렉션에 대해 알아 둘 점은?

  • 302·307은 임시 이동이라 검색엔진이 옛 주소를 계속 정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A → B → C처럼 여러 번 거치는 리디렉션 체인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오픈타임은 2026년 10월 idearabbit.co.kr을 cocktailmedia.co.kr로, ai.idearabbit.co.kr을 lodac.kr로 옮기며 옛 주소를 새 주소로 301 연결했습니다.

301 리디렉션은 왜 중요한가요?

주소를 바꾸고 아무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옛 주소로 들어온 방문자는 오류 페이지를 보고, 그동안 쌓인 링크와 북마크도 쓸모가 없어집니다. 구글은 영구 리디렉션을 받으면 도착 주소를 정본 신호로 받아들여 검색 결과에 새 주소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사이트 개편·도메인 변경·글 통합에서는 리디렉션 설계가 순위를 지키는 핵심 단계가 됩니다. 리디렉션은 서버 설정 방식에 따라 구글이 해석하는 신뢰도가 달라지므로, 어떤 방법으로 거는지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확인하고 적용하나요?

  1. 주소를 바꾸기 전에 옛 주소와 새 주소를 짝지은 대응표를 스프레드시트로 만듭니다.
  2. 가능하면 서버 설정에서 리디렉션을 걸고, 자바스크립트 이동은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 둡니다.
  3. 적용 후 옛 주소를 하나씩 열어 301 응답과 도착 주소가 대응표와 맞는지 점검합니다.
  4. 내부 링크·사이트맵·캐노니컬에 남은 옛 주소를 새 주소로 바꿔 불필요한 이동을 없앱니다.

어떤 오해가 많나요?

  • 오해: 301을 걸면 다음 날부터 새 주소만 검색에 나옵니다.
    구글이 다시 수집하고 처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전 뒤에도 옛 주소가 한동안 검색에 보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 오해: 되돌릴 수도 있지만 일단 301을 걸어 둡니다.
    구글은 되돌리지 않을 것이 분명할 때 영구 리디렉션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잠시 옮기는 경우에는 임시 리디렉션이 맞습니다.
  • 오해: 리디렉션 규칙은 걸어 두면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이트를 다시 개편할 때 옛 규칙을 점검하지 않으면 깨진 이동이나 엉뚱한 도착 주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개편 때마다 규칙 목록을 함께 정리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경우인가요?

A사는 블로그 주소 구조를 숫자형에서 제목형으로 바꾸며 전체 글의 대응표를 만들었습니다. 적용 뒤 옛 주소 목록을 점검 도구로 한꺼번에 열어 보고, 오류가 난 주소를 찾아 고쳤습니다. 메뉴와 본문 속 링크도 새 주소로 바꿔 방문자가 리디렉션을 거치지 않게 했습니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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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301 리디렉션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301과 302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주소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면 301을 씁니다. 잠시 다른 주소로 보내는 경우에만 302를 씁니다.
도메인을 옮길 때 홈으로만 301하면 안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옛 주소마다 내용이 같은 새 주소로 1:1 연결해야 검색엔진이 페이지별 신호를 새 주소로 옮겨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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